세계일보

검색

김재중 '국정원 요원으로 캐스팅' 천재 분석가 연기 어떻게 할까? 네티즌들 관심 집중

입력 : 2014-11-26 17:16:51 수정 : 2014-11-26 17:16:5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재중
김재중이 드라마 '스파이'에 캐스팅돼 화제다. 

JYJ의 김재중(28)이 내년 1월 방송되는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26일 전했다.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가 원작인 '스파이'는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첩보스릴러다. 사랑하는 가족 사이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스파이전이 펼쳐진다. 

김재중은 국정원의 대북정보분석관 선우 역이며 빠른 판단과 냉철함으로 무장한 천재 분석가로 나온다.  

인터넷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