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맨 오른쪽)가 25일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 등과 함께 열병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