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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집 찾아온 쌍둥이에게 민국 "이거는 호박, 먹어봐요" 훈훈

입력 : 2014-11-23 22:19:41 수정 : 2014-11-23 2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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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집 찾아온 쌍둥이에게 민국 "이거는 호박, 먹어봐요" 훈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 삼둥이 둘째 송민국이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쌍둥이(서언, 서준)이의 만남이 그려졌다.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집을 찾은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삼둥이와 이휘재의 쌍둥이는 함께 식사를 했고 밥으로 장난을 치던 이서언은 식판을 떨어뜨렸다. 이서언은 밥을 먹지 못 하게 되자 옆자리에 앉은 송민국을 쳐다봤다.

이에 송민국은 이서언에게 “이거는 호박이요. 먹어봐요”라고 말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송민국이 건네준 호박을 맛있게 먹은 이서언은 계속해서 밥을 뺏어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애교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애교폭발이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오둥이 충격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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