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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프렌즈 확장 오픈, 차별화된 시스템과 트레이닝으로 인기

입력 : 2014-10-31 16:10:05 수정 : 2014-10-31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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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보컬학원 보컬프렌즈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으로 10월 초 확장 오픈했다.

보컬프렌즈는 가수 이정, 하동균, 영지 등이 소속돼 있는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운영이 되고 있는 보컬학원으로 최신 시설과 차별화 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보컬프렌즈는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월말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발전과정을 파악하고 분석해 학생 개개인별로 다른 커리큘럼을 적용하며 '원스톱(One -Stop)시스템'은 오디션이나 입시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이 학원 내에서 모든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다.

보컬프렌즈 원장 파이브어클락(이정, 박상준, 한관희)은 "현재 가수, 프로듀서, 실용음악과 교수를 중심으로 트레이너를 선발해 타 보컬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후배 보컬리스트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오픈과 동시에 '제이앤드' 안무팀과 함께 댄스 아카데미를 새롭게 개설해 오디션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취미로 댄스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수강생 모집 기준을 확대했다.

한편 보컬프렌즈에서는 무료 보컬 진단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070-7799-9499)를 통해 가능하다.

최현정 기자 gagnra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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