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이달 미사강변도시에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자이브랜드의 철학이 잘 담고있다.
고객에게 신개념의 공간과 품격있고 세심한 배려, 수준높은 생활 문화를 통해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 및 서비스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최근 전용면적 85㎡ 초과 면적 중 틈새 면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 91㎡ 273가구 △ 96㎡ 798가구 △ 101㎡ 135가구 및 펜트하우스 16가구 등 총 1,222가구 규모로 미사강변도시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면적별로 각각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한 신평면을 도입해 △ 91㎡ 3룸 + 알파룸 구조 △ 96㎡ 전세대 판상형 4룸 구조 △ 101㎡ 3면 개방 판상형 4룸 구조 등 전체적으로 컴팩트하고 실속 있는 평면을 준비 중이다. 또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는 업계 최초로 기후변화대응형 생태조경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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