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25일 서울 중구 대한문 화단 앞에서 열린 쌍용차 집회에서 경비업무를 하던 남대문경찰서 최성영 경비과장에게 폭력을 행사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성호 기자 com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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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30 19:18:35 수정 : 2014-10-30 1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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