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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미모 "67살 맞아?", '미스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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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30 09:54:00 수정 : 2014-10-30 17: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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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신으로 지난 1965년에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거머쥔 여성이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아파스라 홍사쿨라는 1947년 태국 방콕 출생으로 18세이던 1965년 미스 태국을 거쳐 1965년에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됐다. 최근 공개한 사진은 현재 6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늙지 않은 외모에 20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누리꾼들은 "충격 미모다" , "믿지 못하겠다","포토샵의 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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