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올바니에 거주하는 앨빈 크로스 주니어는 보호관찰관에게 '마리화나가 있는가'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문자는 증거물로 마약단속반 대원들에게 보내졌고 대원들은 그의 집을 덮쳐 가방에 있는 마리화나를 찾아냈다.
문자를 보낸 그는 결국 교도소로 돌아가는 신세가 됐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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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26 09:22:56 수정 : 2014-10-30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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