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뽀꼬 아 뽀꼬’ 출신으로 음악대학에 진학한 5명의 학생이 앙상블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노근영(한국예술종합학교 비올라과 3학년)씨는 “후배 장애 청소년들이 흘린 땀방울만큼 뜻하는 바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4-10-24 21:17:44 수정 : 2014-10-24 23:08:1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