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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이동욱 기습키스'공중파에서 이래도 돼?'

입력 : 2014-10-24 16:08:37 수정 : 2014-10-24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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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이동욱


신세경과 이동욱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3회 분에서는 등에 칼이 돋기 시작한 주홍빈(이동욱 분)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자신의 희생해 그를 끌어안는 손세동(신세경 분)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날 홍빈은 자신으로 인해 세동이 상처받을까 걱정해 이별을 결심했다.


고비서(한정수 분)는 홍빈이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하자 세동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세동은 홍빈에게 받았던 손수건을 돌려주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홍빈은 세동에게 달려가 끌어 안으며 기습 키스를 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신세경 이동욱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이동욱, 기습키스 설레네" "신세경 이동욱, 둘이 너무 잘어울려" "신세경 이동욱, 애절하네" "신세경 이동욱, 케미작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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