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정다윤, 삶은계란 ‘아작’…터프녀 등극 ‘눈길’

입력 : 2014-10-24 10:57:40 수정 : 2014-10-24 11:28:0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정웅인의 딸 다윤이가 3살답지 않은 계란까기 노하우를 선보였다.

이번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윤이만의 ‘계란까기’ 비법이 공개된다.

다윤이는 삶은계란을 직접 까는 것으로 모자라 신체의 일부를 이용, 터프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선글라스를 이용해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아빠 앞에서 깜찍한 율동과 동요를 선보여 다른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먹방 스타’ 다윤이의 계란까기 비법이 공개되는 ‘아빠 어디가’는 오는 26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MBC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