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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걱정은 그만" 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입력 : 2014-10-24 10:00:00 수정 : 2014-10-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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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신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성황리 분양 중이다.

마곡지구는 개발면적이 366㎡가 넘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의 대규모 공공택지개발지다.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있어 수많은 인구가 유입할 전망이다.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해 공급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총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이뤄졌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는 알파 수납장으로 활용 가능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 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도 설치돼 쾌적함을 더했다.

또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준비해놨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다. 인근의 5호선 발산역과 함께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일명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과 함께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가깝다.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상주인구 약 15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 전망)가 예상된다.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기대된다.

대규모 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이 있다.

이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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