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10-23 06:40:02 수정 : 2014-10-23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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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김윤서
서우 김윤서가 함께 패션쇼장을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서우와 김윤서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패션쇼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우 김윤서는 포토월에서 다정한 백허그를 선보이고, 패션쇼장에서도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과거 서우와 김윤서는 2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유리 가면'에 배신과 복수로 얼룩진 자매로 출연해 수차례 따귀를 때리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서우 김윤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우 김윤서, 친한가?", "서우 김윤서, 귀엽다", "서우 김윤서, 유리가면에서 장난아니었지","서우 김윤서, 따귀때릴때는 언제고", "서우 김윤서, 보기 좋네요", "서우 김윤서,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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