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솔비 근황 공개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찌는 편, 속상하다'

입력 : 2014-10-22 23:52:03 수정 : 2014-10-22 23:52:0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솔비 근황


솔비 근황


가수 솔비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물 오른 미모로 화제를 끌고 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는 모습. 솔비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솔비는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 시티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나타났다. 그는 전에 비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였고, 많은 관심이 쏠리자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인터넷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