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황영희 엄정화 동갑, 황영희 나이 공개 이영자보다 동생이라고? '충격'

입력 : 2014-10-22 15:52:07 수정 : 2014-10-22 15:52:0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황영희 엄정화 동갑


배우 황영희가 가수 엄정화와 동갑임을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영희는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왔다! 장보리'에서 도씨 역을 맡아 연기한 황영희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20년간 연극계에 몸담았고, 나이는 이영자보다 동생인 46세"라고 전했다.


이어 황영희는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 맞냐는 이야기가 있더라.” 이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영희는 "사실 아직 미혼이다. 연극하고 일만해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다"고 밝혔다.


황영희 엄정화 동갑에 네티즌들은 "황영희 엄정화 동갑, 대박이네" "황영희 엄정화 동갑, 그렇게 보여요" "황영희 엄정화 동갑, 황영희도 예쁨" "황영희 엄정화 동갑, 정감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