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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장이상으로 응급실 이송,의료진 "아직 원인 명확하지 않다"

입력 : 2014-10-22 15:28:48 수정 : 2014-10-22 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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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22일 신해철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신해철은 이날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고, 심장이 갑자기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고 오후2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급히 옮겨졌다 전했다.


관계자는 "원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는데 심장협착 진단을 받아 수술을 진행했다"며 "22일 오후 1시 갑자기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다" 전했다. 이어 "신해철이 구급차에서 눈을 떴지만 대화는 안되는 상황이다. 의료진이 아직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진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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