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원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공수도 구미테(대련) 남자 67㎏급 16강전에서 시노하라 히로토(일본)에게 0-3으로 졌다.
4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김도원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2년 연속 동메달에 도전한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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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02 16:07:32 수정 : 2014-10-02 16: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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