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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멘토와 함께하는 필리핀 해외 영어캠프' 선착순 접수시작 프로모션 실시

입력 : 2014-10-02 10:10:58 수정 : 2014-10-02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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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2만5000여 명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이 방학마다 해외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이에 수많은 캠프 업체가 난립해 있는 가운데, SSP가 발급이 되면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캠프에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 눈길을 끈다.

글로벌어학원이 주최하는 '서울대 멘토와 함께 하는 필리핀 영어캠프'와 '몰입형 필리핀 영어캠프'에서는 '얼리 버드'(Early Bird)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한정된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서울대 멘토와 함께 하는 필리핀 영어캠프'는 아시아 최대, 세계 3위의 영어 사용 국가로 세계적 관광지인 세부의 특급 리조트 호텔에서 4주간 지내며 원어민 강사와 일 6시간의 1대1 영어회화 몰입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4주간 전원 서울대 재학생으로 한정된 멘토 형•언니와 4주간 함께 생활하며 수학 지도와 함께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캠프다.
 
또한 얼리 버드 프로모션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는 격언대로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될 영어캠프에 일찍 신청하는 학부모들에게 항공권 조기 구매에 따른 차액을 돌려줌으로써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행사다.

짧아진 방학에 따라 방학 기간 중 영어캠프에서 영어 교육만 받게 될 경우 수학 등 여타 과목의 학습 공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원 서울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가 캠프 기간 내내 동행하며 수학 등의 과목을 과외식으로 지도해준다. 지난 여름방학까지 5기가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과정에 있는 서울대 형•언니들과 함께 생활하고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가지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겨울 방학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몰입형 필리핀 영어캠프'는 1:1 맨투맨 영어수업, 1:4그룹수업, 1:6 미국원어민수업, 수학선행학습, 재미있는 액티비티 및 레크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서울대멘토링 캠프와는 색다른 과정으로 진행된다.

숙식과 커리큘럼 또한 최고 수준으로 캠프 참가 학생 전원이 세부의 특급 리조트 호텔인 '크라운 리젠시 호텔 앤 타워'에서 숙식하게 되며, 아일랜드 호핑투어 등 현지의 천혜의 자연 환경을 살린 최고급 투어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한다.

철저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통해 1대1 몰입식 영어회화 강의 일 6시간과 그룹수업 일 2시간 진행함으로써 영어 실력 또한 눈을 비비고 봐야 할 정도로 향상된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특히 '서울대 멘토링 영어캠프'는 필리핀에서 합법적으로 SSP(Special Study Permit)를 발급받아 캠프를 진행하고 있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SSP를 모르는 부모님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겠지만 필리핀 현지에서 합법적으로 어학연수(캠프)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특별 학습 허가서’이다. 필리핀에서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급을 받아야 한다.

캠프는 오는 2015년 1월 5일~2월 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lobal21camp.co.kr)와 전화(02-6207-1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대 멘토와 함께 하는 영어캠프’를 주최하는 글로벌어학원은 26년 이상 어학원을 운영하며 20개 지사 및 온라인 강좌, 전화영어, 출판사까지 갖춘 전통 있는 외국어 전문 교육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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