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인천AG] '장대 높이뛰기' 최예은, 육상 여신 등극

관련이슈 2014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 2014-09-30 19:36:56 수정 : 2014-10-01 14:20:0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은 아시안게임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최예은은 30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 임은지와 함께 출전했다.

이날 최예은은 4m 1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도 아쉽게 탈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4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임은지는 4m15를 성공시키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예은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활동 등을 통해 배우 박수진과 비슷한 청순한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1994년 12월생인 최예은은 17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현재 익산시청 소속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MBC 방송 캡쳐, 최예은 SNS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