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제공 |
올 가을 단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에서 러블리한 신혼 부부로 열연한 조정석과 신민아는 달콤한 모습을 담은 인스타일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인스타일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 화보에서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영화 속 신혼부부 역할을 연기한 배우답게 두 사람은 화보 촬영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조정석은 신민아에게 "우리 마누라"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신민아 역시 조정석을 세심하게 챙겨 실제 커플보다 더욱 달콤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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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과 신민아의 달콤한 케미를 담은 화보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모두가 꿈꿔 온 결혼, 그 이상의 속 깊은 이야기로 10월 8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창용 기자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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