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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서 볼 수가 없어’…이보영, 광고촬영 속 여신 매력

입력 : 2014-09-17 09:29:36 수정 : 2014-09-17 1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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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의 여신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보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진행된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속 이보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하얀 셔츠와 니트를 입고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는 듯한 여신 같은 자태를 보였다. 가을 햇살 같은 맑고 청아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의상만큼이나 새하얀 ‘우유 빛깔 피부’와 상큼한 미소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까지 내뿜었다.

이보영의 광고 촬영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야외와 실내 스튜디오를 오가며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은커녕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조명이나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로 화장품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감탄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여신다운 미모를 과시한 이보영은 이 외에도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의 여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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