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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판정 항의 강민호에 벌금 200만원 외

입력 : 2014-09-01 20:41:54 수정 : 2014-09-02 0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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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항의 강민호에 벌금 200만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물병을 던진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29)에게 벌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태권도 대표 그랑프리 ‘노 골드’ 수모

한국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 ‘노 골드’ 수모를 당했다. 태권도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막을 내린 2014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서 10명의 선수가 출전했지만,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두 개를 따는 데 그쳤다.

벤치치 US오픈 17년만에 최연소 8강

벨린다 벤치치(58위·스위스)가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17년 만에 최연소 8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만17세 6개월의 벤치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옐레나 얀코비치(10위·세르비아)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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