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루한, 둘 나이 합쳐서 '50'이라고?..믿을 수 없는 비주얼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씁쓸한 나이 한탄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시우민은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 그랬지...합쳐서 '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우민과 루한은 고개를 숙이고 각자의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시우민은 엑소의 맏형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기처럼 뽀얀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우민 루한, 20살인 나보다 어려보여", "시우민 루한, 루한 고개 들었으면 좋겠다", "시우민 루한, 엑소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현재 Mnet 예능프로그램 '엑소 90201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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