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는 경찰에 "김 상사가 출근을 하지 않아 집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을 해군에 인계했으며 헌병대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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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8-20 13:48:58 수정 : 2014-08-20 1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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