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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미녀' 25명 뜬다…토요일밤의 미스 섹시백 클럽파티

입력 : 2014-08-20 08:20:32 수정 : 2014-08-21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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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에 오른 미녀 25명이 파티를 벌인다.

23일 저녁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열리는 ‘2014 미스 섹시 백(Miss Sexy Back) 파티’를 즐긴다.
 
클럽 뱅가드 측은 “대한민국의 뒤태 미인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며 “올 여름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스섹시백을 주최한 이에스앤 코리아는 “25명의 몸짱들이 순위경쟁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끼를 발산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차 서류심사와 2차 예선을 통과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펼쳐진 대회에서는 김하늘(22)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김한나(19·치어리더), 우수상 최가을(34·필라테스 강사), 인기상 박윤희(25·대학원 박사과정), 포토제닉상 홍도경(22·보디빌더), 특별상은 윤선희(47·주부)씨에게 돌아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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