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60명 정도가 이스라엘의 공습과 포격으로 사망하는 셈이다.
부상자도 8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스라엘이 2008년12월∼2009년1월 22일간 가자를 침공했을 때 발생한 팔레스타인 사상자 수를 웃돈다.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집을 떠난 난민 수도 가자 전체인구의 약 22%인 40만명을 넘었다고 유엔은 밝혔다.
이스라엘의 사망자수는 군인 56명, 민간인이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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