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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남상미, 꽃미소 4종 세트..촬영장 '초토화'

입력 : 2014-07-31 17:07:32 수정 : 2014-07-31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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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의 여주인공 남상미가 촬영장 꽃미소 4종 세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강인한 여주인공 수인 역을 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극중 모습과는 사뭇 다른 미소가 가득한 밝고 환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또한 윤강(이준기 분)의 개구진 장난에 즐겁게 웃고 있는 남상미의 모습에서 '조선총잡이' 촬영 현장의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남상미는 무더운 촬영장에서도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환한 미소로 스태프와 동료연기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항상 촬영 현장에 일찍 도착해 '조선총잡이'의 상큼한 미소천사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촬영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조선총잡이'는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남상미의 꽃미소 4종 세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남상미, 역시 모태 미녀", "'조선총잡이' 남상미, 얼짱 시절 남상미 생각나네", "'조선총잡이' 남상미, 즐겁게 촬영하는 모습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상미는 데뷔 후 '조선총잡이'로 처음 사극에 도전해 밝음과 어두움을 오가는 섬세한 열연으로 연기자의 저력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1일(오늘) 오후 12회 방송 예정.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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