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카라 멤버 한승연, 청담동에 45억원 빌딩 매입해

입력 : 2014-07-26 14:51:32 수정 : 2014-07-26 14:51:3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청담동에 45억원의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한승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우빌딩을 45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빌딩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800㎡ 규모로 알려졌다. 1층과 2층에는 약국, 부동산, 식당, 태권도 학원, 서점, 사무실, 원룸 등이 입점해 수익성을 갖췄다.

한승연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한승연이 청담동 빌딩을 구매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확인한 바가 없다”며 “아티스트의 개인적 사생활이라 소속사에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