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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의 서귀포 라마다 호텔, 입지·수익률 탁월

입력 : 2014-07-25 14:29:47 수정 : 2014-07-25 1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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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산층을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투자 바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제주도 투자열풍에 동참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추세다.

작년 KB부동산 신탁에서 시행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 1차(243실)의 경우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됐고,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 2차(205실)의 경우도 청담동 소재 모델하우스에 붐비는 사람으로 그 열기를 충분이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 봐야 더 높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세계적인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이 그 것이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內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서귀포 라마다 호텔의 경우 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 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 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 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하기에 안전성이 100%보장된다.

또 세계 최고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특급 브랜드다.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전용면적 25㎡~29㎡이며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7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 시 2015.8)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 17%이고 실투자금은 7천만~8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 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된다.

문의: 02-3444-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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