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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신동엽, 녹화 도중 성시경에게 키스…현장은 '발칵'

입력 : 2014-07-25 10:12:53 수정 : 2014-07-25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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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MC 신동엽과 성시경이 상황극 연기 중 실제로 입을 맞췄다.

신동엽과 성시경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키스를 퍼부은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사연을 소개하던 중 역할극에 돌입했다. 그런데 남자친구 역할을 맡은 신동엽이 여자친구를 연기하는 성시경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가 격정적인 키스를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출연자들은 물론이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경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동엽과 성시경의 짙은 키스신은 25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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