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그룹 순익은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8419억원)이 주도했다.
신한은행의 순익은 지난해보다 20.5% 늘었다. 신한카드는 3177억원, 신한금융투자는 484억원, 신한생명보험은 413억원의 순익을 각각 신고했다.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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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7-24 20:22:51 수정 : 2014-07-24 2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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