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우미는 해마다 6∼9월 폭염대책 기간에 4개 단체가 폭염쉼터 운영,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복지도우미, 활동이 불편한 노인에 대한 재가복지서비스 및 방문 서비스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폭염경보(주의보) 발령 때 각 기관별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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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7-24 00:09:13 수정 : 2014-07-24 0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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