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현대차그룹과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의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식’에서 이병훈 현대자동차 사회문화팀 이사(왼쪽 네 번째),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여섯 번째), 고학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문화소외계층의 공연 관람을 돕는 ‘해피존 티켓 나눔’과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을 후원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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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004769010401020000002014-07-08 21:13:222014-07-08 21:13:220“문화소외계층 공연 관람 지원”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