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하, 김성령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미스 프랑스'(JAMAIS 2 SANS 3) 프레스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지하, 김성령 등이 출연하는 '미스 프랑스'는 얼굴은 똑같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른 세명의 여자가 펼치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연극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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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003051010401050000002014-05-16 17:38:402014-05-16 17:38:400[포토] 이지하-김성령, '같은 듯 다른 느낌'세계닷컴한윤종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