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친구와 다툰' 중학생 교실서 투신… 생명 위독

입력 : 2014-04-25 11:28:03 수정 : 2014-04-25 13:32:3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친구와 다툰 중학생이 학교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25일 오전 8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중학교 4층 교실에서 A(15·3학년)군이 바닥으로 뛰어내렸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친구와 다툰 뒤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동급생들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