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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영(29·왓포드 FC)이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박주영은 봉와직염으로 인해 지난 3일 귀국해 그 동안 국내에 머물고 있었다. 박주영은 당분간 이케다 세이코 코치와 함께 재활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주=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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