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SNS의 글로 인해 문제가 불거지자 "지인의 글을 읽고 올렸는데 자세히 못 살펴 죄송하다"고 전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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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4-22 15:25:42 수정 : 2014-04-22 15: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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