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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엿새째인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생존자 가족들을 위해 모은 구호물품이 담긴 상자가 교실에 놓여져있다. 학생들은 이날 치약, 칫솔, 담요, 컵라면 등 구호물품과 격려문을 모아 안산 단원고 실종자 가족을 위해 진도실내체육관으로 보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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