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로는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 스위스,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 등이 박근혜 대통령 및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 등을 통해 사고 피해자 및 가족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히고 협력 의사를 전했다.
또 유엔, 유럽연합(EU), 국제이주기구(IOM) 등 국제기구도 위로의 뜻을 밝혔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입력 : 2014-04-18 16:26:47 수정 : 2014-04-18 16:26:4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