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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잡지 커버 촬영… 상남자들의 매력

입력 : 2014-02-04 11:29:38 수정 : 2014-02-04 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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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의 매거진 표지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4일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등장한 동방신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동방신기하면 먼저 떠오르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대신 베이직한 의상을 바탕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평소 모델 못지 않은 비율과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멤버들은 심플한 티셔츠나 니트 하나만으로 영락없는 모델 간지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동방신기 두 멤버는 인터뷰에서 10년 동안 한결같이 최정상 아이돌로 살아오며 느끼는 고마움과 나름대로의 고민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방신기 화보와 인터뷰는 2월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에 실렸다. 동방신기는 현재 7번째 앨범 'TENSE'로 활동 중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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