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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보쌈전문점 ‘보쌈마루’, 독특한 메뉴구성 눈길

입력 : 2013-12-11 17:29:38 수정 : 2013-12-11 17: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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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있기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20~30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퇴직 후 창업에 뛰어들려는 사람들도 많아지다 보니 창업시장이 포화상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는 만큼 창업업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정확하게 알아보고 시작해야 실패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며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초보창업자들이라면 오픈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확실하게 관리해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프랜차이즈창업 중에서도 외식프랜차이즈는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업종 중 하나다.

이 가운데 양재맛집으로 유명한 외식프랜차이즈 ‘보쌈마루’는 심플하지만 독특한 메뉴구성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보쌈마루 이옥재 대표는 “2005년 10월 작은 매장에서 시작했지만 현재 월 매출 7천 만원을 달성하는 등 사계절 내내 꾸준한 매출로 매장별 점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삶은 고기와 신선한 야채로 건강을 생각하고 바비큐 조리법으로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각종 회식 및 가족모임 등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쌈마루 홈페이지(www.bossammaru.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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