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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 어린이후원 해피유캠페인, 해피다운점퍼 50% 세일

입력 : 2013-10-25 10:00:00 수정 : 2013-10-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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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 동일레나운(대표 손문영)의 아놀드파마에서 해피 유 캠페인 Happy U(Umbrella)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피 유 캠페인이란 아놀드파마에서 학교폭력, 실종 어린이 찾기, 아프리카의 눈물 등 어린이들을 위하여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4년째를 맞이하는 이 캠페인은 여러 스타들이 참여한 도네이션 캠페인으로, 아놀드파마의 브랜드 심벌인 우산이 나타내는 보호의 개념을 도네이션과 접목시켜 ‘행복한 우산이 되어주세요’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해피유캠페인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에는 해피다운점퍼로 준비하여 진행한다.

지난해 해피유캠페인에서는 ‘왕가네식구들’ 꽃중년 배우 조성하, 최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 출연한 훈남 탤런트 심형탁 그리고 현재 아놀드파마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탤런트 조윤희씨가 참가하여 아프가니스탄 아동들에게 해피유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해피유캠페인은 작년에 같이 MBC드라마 ‘스캔들’의 배우 조윤희와 최근 SBS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연기중인 배우 최진혁까지 해피유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상속자들’ 배우 최진혁은 바쁜 일정 중에도 아놀드파마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Happy U(Umbrella)캠페인에 동참,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번 해피유캠페인은 다가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 줄 해피다운점퍼를 선보이며, 해피다운점퍼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해피다운점퍼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속모델의 의사에 따라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며 “해피다운점퍼는 연말 결손 가정 어린이를 돕는 바자회에 일정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놀드파마 해피유캠페인의 해피다운점퍼는 울외관의 타소재를 패치한 캐주얼한 감성의 퀼팅 경량 덕다운 점퍼(컬러 GREEN, PINK, VIOLET)이며, 가격은 정상가 318,000원에 50%할인된 할인가 159,000원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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