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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이준기, 도망자의 매력..영화 같은 비주얼

입력 : 2013-08-22 08:20:35 수정 : 2013-08-22 0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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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의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최정규) 촬영 현장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준기 ‘투윅스’ 촬영장 혼자 영화 같은 비주얼”이라는 글과 함께 이준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수트를 입고 진한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다. 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있어 지적인 느낌도 풍기고 있다. 특히 극중 도망자 신분임에도 단정한 모습을 드러내 화보같은 느낌을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마저 증폭시키고 있다.

이준기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뛰어난 영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전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외모 물 오른 듯”, “혼자만 영화 찍는 건가?”, “이준기 연기 진짜 잘한다”, “믿고 보는 배우, ‘투윅스’ 재미있게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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