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코리아, 대용량 보조배터리 ‘ev8200’ 개발

국내 스마트폰 시장 가입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3천만 가입자를 넘어선 스마트폰 사용 인구는 올해도 제조사마다 고성능 신제품 출시에 따라 꾸준히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스마트기기 관련 보조제품들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배터리 문제를 해소하고자 개발된 보조배터리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이본코리아’가 개발한 대용량 보조배터리 ‘ev8200’가 눈길을 끌고 있다.

‘ev8200’은 8200mAh 대용량으로 품질이 인증된 최고급 정품 CELL만을 사용하여 에너지 손실 없는 정확한 충전량이 보장된다. 여기에 까다로운 신뢰성 검사를 거쳐 승인 받은 자율안전 확인신고서는 물론, 국내 유일 1년 무상 A/S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다.

특히 보조 배터리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는 일체형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은데다 최근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전용 케이블까지 선보이면서 스마트기기 전 기종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본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스마트폰의 최대 약점인 조기 배터리 방전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최근 콘센트 없이도 어디서나 충전 가능한 보조배터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보조배터리는 중국산 저가 재활용 셀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매 후 몇 번만 사용해도 실제 충전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성능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본 보조배터리 ‘ev8200’은 이본코리아의 유통총판을 담당하는 ㈜엔스토어(www.enstore.kr) 홈페이지 혹은 오픈마켓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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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강정호 포스팅 마감시한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9일 오후 5시, 한국시간으로는 20일 오전 7시다. 앞서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던 김광현과 양현종의 경우 마감 시한 이후 몇 시간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최고 응찰액이 통보된 사례를 감안하면 20일 오전 중이나 이른 오후 정도에 결과가 KBO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KBO가 곧바로 넥센 측에 최고 응찰액을 전달하고, 넥센이 이를 즉각 수용한다면 강정호의 이적 몸값은 이르면 20일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물론 강정호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최고 응찰액이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라면 넥센은 김광현과 양현종의 경우처럼 부여된 4일간의 기간에 수용 여부를 놓고 숙고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로서는 결과에 대해 낙관도 비관도 쉽지 않다. 국내 언론이나 미국 현지 언론에서는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이 500만달러(약 55억원)에서 1000만달러(약 11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이어 최근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강정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으로 언급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강정호를 원래 포지션인 유격수가 아닌 2루수나 3루수 등으로 돌릴 복안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면 포스팅 금액은 기대보다 한참 낮아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강정호에 대한 최고 응찰액을 넥센이 수용하면 입찰에 승리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강정호와 30일간의 독점 교섭권을 갖는다. 양측이 연봉 계약에 합의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포스팅 금액은 넥센의 수중으로 들어간다. 반대로 넥센이 최고 응찰액을 거부하면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무산된다. 이 경우 강정호는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모색하거나 아니면 넥센에 잔류하게 된다. 

    유해길 선임기자 hky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