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 살아남은 50대, 아내 구하려다 그만…

 

아내를 구하기 위해 불이 난 집안으로 뛰어든 50대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

15일 연합뉴스는 지난 14일 오후 7시30분께 세종시 소정면 대곡3리 김모(55)씨 집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김씨와 김씨의 아내(52)가 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화장실에서, 김씨의 아내는 안방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아내를 구하러 다시 집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이 있었다”는 김씨 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팀 news@segey.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척추 뒤틀리고 팔 잘라내고 '나는 스턴트 배우입니다'
  • 영국 출신 여성 스턴트 배우가 작품 촬영 중 당한 부상으로 온몸이 망가진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화려한 작품 속, 배우를 대신해 위험한 장면에 몸을 던지는 스턴트 배우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
  • 서인영 "감정적 태도로 물의 일으켜 반성"
  • 가수 서인영이 JTBC 님과 함께2 해외 촬영 중 욕설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사과했다.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19일 보도자료를 통 금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우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공개된 영상..
  • SBS '피고인', '낭만닥터' 잇는 문제작 될까
  •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방영되는 피고인이 씁쓸한 사회현실을 건드린다. 부패한 권력층의 민낯이 들춰진 요즘, 피고인이 공감되는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 메시, '가짜 인터뷰' 매체 비판···"한 적 없다"
  •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인터뷰 기사를 실은 매체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메시의 매니지먼트사인 레오 메시 매니지먼트(LMM)가 성명을 통해 메시는 코치 매거진이라는 매체와 인터뷰한..
  • 다카하기, 도쿄 이적설···하대성은 임대 검토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일본 출신 미드필더 다카하기(31)가 이적설이 제기됐다.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등 복수의 매체는 19일 일본 프로축구 J리그 FC도쿄가 다카하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스포츠호치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FC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