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 살아남은 50대, 아내 구하려다 그만…

 

아내를 구하기 위해 불이 난 집안으로 뛰어든 50대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

15일 연합뉴스는 지난 14일 오후 7시30분께 세종시 소정면 대곡3리 김모(55)씨 집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김씨와 김씨의 아내(52)가 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화장실에서, 김씨의 아내는 안방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아내를 구하러 다시 집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이 있었다”는 김씨 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팀 news@segey.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빚 청산·교육비'···대리모 선택한 여성들
  • 임산부 22명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아기를 얼른 낳았으면 좋겠다는 표정이다. 과제를 해치우는 심정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아기가 세상에 나와도 자신이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경제난에 허덕여 대리모 전..
  • 이동건♥지연, 13세 나이차이 극복···'열애중'
  • 배우 이동건과 티아라의 지연이 열애중이다.4일 이동건과 지연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지난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며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해후는 크..
  • 김하늘 "故김성재 만나려 연예인 됐다"
  • 김하늘, 데뷔 일화 故김성재 만나기 위해 연예인 됐다김하늘, 데뷔 일화 故김성재 만나기 위해 연예인 됐다김하늘이 故김성재의 팬이었던 사실을 이야기 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이현도가 출연해 김하늘을 언급했다.이..
  • 유도 100kg급 조구함, U대회 한국 첫 금메달
  • 한국 남자 유도 조구함(23용인대)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구함은 4일 광주 염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00kg급 결승에서 프랑스 클레멍 델베르트를 유효승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조구함..
  • 다이빙 김나미, 1m 스프링보드 은메달
  • U대회 `비상`전날 오전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김나미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김나미(21독도스포츠단)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김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