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 살아남은 50대, 아내 구하려다 그만…

 

아내를 구하기 위해 불이 난 집안으로 뛰어든 50대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

15일 연합뉴스는 지난 14일 오후 7시30분께 세종시 소정면 대곡3리 김모(55)씨 집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김씨와 김씨의 아내(52)가 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화장실에서, 김씨의 아내는 안방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아내를 구하러 다시 집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이 있었다”는 김씨 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팀 news@seg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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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성용의 골에는 운이 따랐다.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기성용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된 것이다.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3일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넣은 이후 18일 만에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는 8월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개막 전에서 첫 골을 넣은 바 있다.

    기성용의 득점으로 스완지시티는 전반 23분 현재 헐시티에 1-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