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아빠 됐다

개그맨 정형돈이 결혼 3년 만에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11일 오전 6시 11분과 13분, 두 딸을 순산했다. 

11일 한유라씨의 오빠 한모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6시 11분, 그리고 13분. 반갑다. 나의 조카들"이라는 글을 남겨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임신 소식은 지난 5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쌍둥이 태명을 '알콩이'와 '달콩이'로 짓고 행복한 출산 준비를 해왔다. 

한편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작가와 MC로 인연을 맺은 정형돈-한유라는 2009년 결혼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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