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아빠 됐다

개그맨 정형돈이 결혼 3년 만에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11일 오전 6시 11분과 13분, 두 딸을 순산했다. 

11일 한유라씨의 오빠 한모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6시 11분, 그리고 13분. 반갑다. 나의 조카들"이라는 글을 남겨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임신 소식은 지난 5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쌍둥이 태명을 '알콩이'와 '달콩이'로 짓고 행복한 출산 준비를 해왔다. 

한편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작가와 MC로 인연을 맺은 정형돈-한유라는 2009년 결혼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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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성용의 골에는 운이 따랐다.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기성용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된 것이다.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3일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넣은 이후 18일 만에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는 8월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개막 전에서 첫 골을 넣은 바 있다.

    기성용의 득점으로 스완지시티는 전반 23분 현재 헐시티에 1-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