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아빠 됐다

개그맨 정형돈이 결혼 3년 만에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11일 오전 6시 11분과 13분, 두 딸을 순산했다. 

11일 한유라씨의 오빠 한모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6시 11분, 그리고 13분. 반갑다. 나의 조카들"이라는 글을 남겨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임신 소식은 지난 5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쌍둥이 태명을 '알콩이'와 '달콩이'로 짓고 행복한 출산 준비를 해왔다. 

한편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작가와 MC로 인연을 맺은 정형돈-한유라는 2009년 결혼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POLL
국과수는 "독극물 분석, 질식사,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유병언의 시신이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 판명 불가"라고 부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부검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검 결과를 신뢰하며 믿는다
부검 결과가 의심스럽고 믿을 수 없다
잘모르겠다
  • 7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