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국이 스시 가로챘다"…그럼 김치는?

관련이슈 : 오늘의 HOT 뉴스
일본의 한 매체가 ‘한국이 스시(초밥)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왜곡보도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1월18일 일본 주간 포스트세븐은 “한국은 일본의 문화라면 뭐든지 가로채려 한다”며 “일식이 세계적인 수준에 오르자 이마저도 가로채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이 일본술의 원류가 막걸리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한국판 위키피디아에는 와사비까지 자신들이 기원이라고 기재돼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한국어 ‘우리’와 영어 ‘오리지날’을 합성한 말인 ‘우리지날’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한국을 비하하기도 했다. 일본 매체의 왜곡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치를 기무치가 원조라고 하는 일본이나 반성하라”, “명백한 오보다”, “일본의 억지 주장을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릇 10개 머리 올리고 날라도···'38년 무사고'
  • 지난 38년간 길이 2m, 폭 20cm짜리 쟁반을 머리에 이고 음식 그릇을 날라온 중국의 60대 남성이 화제다.지금까지 30만그릇 넘게 음식을 날랐는데 단 한 번도 그릇을 깨뜨린 적 없다며 빈틈없는 실력을 자랑한다.23일(현지시간) 중국 환구시보 등 외신들에 따..
  • 엄태웅, '포크레인'으로 논란 6개월 만에 복귀
  • 배우 엄태웅이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한다.25일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측은 엄태웅이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고, 이주형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포크레인에 출연한다. 최근 촬영에 들어갔다며 영화의 줄거리나 엄태웅이 맡은 캐릭터는 정확히 알..
  • '도봉순' 박보영 효과? 첫방 시청률 4% 돌파
  • 힘쎈여자 도봉순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시청률 4.0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 불모지로 여겨진 금토 심야 11시대로 옮긴 이..
  • 류현진, 두번째 라이브피칭도 '굿'···곧 실전투구 할 듯
  •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번째 라이브 피칭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아 곧 실전투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25일 MLB닷컴 다저스 담당인 켄 거닉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이 라이브 배팅 훈련 시간에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다음 경기에서 공..
  • "맨유 남겠다"…루니, 잔류 선언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타인 웨인 루니(32)가 팀에 남는다. 루니는 24일(한국시간)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 루니는 여러 클럽에서 관심을 보여준 것은 감사하다면서 나는 최근 논쟁들을 끝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