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신혼여행가서도 무도 미션 수행?

 

방송인 하하, 가수 별 부부가 신혼여행지인 베트남에서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하와 별의 신혼여행 마중 나온 베트남 ‘런닝맨’팬들’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하와 별은 신혼여행을 떠난 베트남에 도착해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신혼여행 겸 하하가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달력 배달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하하와 별은 현지 팬들의 반응에 다소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달 30일 웨딩마치를 울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9박10일 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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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마리아는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올림피아 어워드'에서 아르헨티나를 빛낸 올해의 해외파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림피아 데 플라타'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아르헨티나 '올해의 해외파 선수'는 2007∼2013년까지 메시가 7년 연속 수상했지만 디 마리아가 메시의 아성을 깼다.

    '올해의 국내파 선수'는 루카스 프라토(벨레스)게 돌아갔다.

    올림피아 어워드는 아르헨티나 스포츠기자협회가 1954년부터 매년 시상해온 아르헨티나 최고 권위의 스포츠 행사로, 축구를 포함해 41개 종목을 대상으로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축구는 2008년부터 국내파 선수와 해외파 선수를 따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 해외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로 뽑힌 디 마리아는 지난 8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천970만 파운드(약 1천26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5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으로 뛰면서 팀의 10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고, 올해 브라질 월드컵에도 참가해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을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