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교통사고 이정희, 대선토론 참석가능?

관련이슈 : 2012년 18대 대선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9일 빙판길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통합진보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가 탄 카니발 차량이 이날 오후 1시40분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 인근 골목길에서 미끄러져 뒤따르던 수행차량과 추돌했다. 이 후보의 차량이 90도 회전하면서 뒤차와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은 이 후보는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10일 예정된 2차 대선후보 토론 참석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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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리버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글을 써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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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발로텔리는 22일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발로텔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디오 게임 주인공이자 자신의 별명 캐릭터인 '슈퍼마리오'의 사진을 올리고서 "흑인처럼 뛰어오르고 유대인처럼 동전을 모은다"고 썼다. 그의 글은 흑인과 유대인을 비하한다며 비판받았다.

    발로텔리는 "후회할 짓을 하고 벌을 받게 돼 팀 동료와 리버풀 서포터스에게 미안하다"고 뉘우치며 "FA의 결정에 따를 것이며 앞으로 같은 일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프리카계 이탈리아인인 발로텔리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인종차별적인 모독에 시달리는 등 그간 인종차별 문제에서 주로 피해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