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본 韓 대선후보… "문재인, 시끄러울 것"

관련이슈 : 2012년 18대 대선
일본 아사히TV에서 방영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분석했다. 박 후보가 당선되면 일본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고 문 후보에 대해서는 ‘반일(反日)’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이케가미 아키라는 “문 후보가 당선되면 일본에 흘러들어온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면서 시끄럽게 굴 것”이라면서 “박 후보가 당선되면 한일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문화재 찾아올 수 있나”, “너무 극단적인 대비다”, “문화재를 돌려받는 건 당연한 일인데, 아직도 일본은 정신을 못 차렸다”는 의견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일본 입장에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POLL
위치찾기에 편리하고 국가경쟁력 재고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올해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명 주소 사용을 기피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데요. 도로명 주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로명 주소를 알고 있으며 길 찾기가 쉽고 편리하다
도로명 주소를 모르며 사용하기 불편하다
잘모르겠다
  • 4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