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본 韓 대선후보… "문재인, 시끄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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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TV에서 방영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분석했다. 박 후보가 당선되면 일본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고 문 후보에 대해서는 ‘반일(反日)’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이케가미 아키라는 “문 후보가 당선되면 일본에 흘러들어온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면서 시끄럽게 굴 것”이라면서 “박 후보가 당선되면 한일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문화재 찾아올 수 있나”, “너무 극단적인 대비다”, “문화재를 돌려받는 건 당연한 일인데, 아직도 일본은 정신을 못 차렸다”는 의견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일본 입장에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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