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본 韓 대선후보… "문재인, 시끄러울 것"

관련이슈 : 2012년 18대 대선
일본 아사히TV에서 방영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분석했다. 박 후보가 당선되면 일본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고 문 후보에 대해서는 ‘반일(反日)’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이케가미 아키라는 “문 후보가 당선되면 일본에 흘러들어온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면서 시끄럽게 굴 것”이라면서 “박 후보가 당선되면 한일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문화재 찾아올 수 있나”, “너무 극단적인 대비다”, “문화재를 돌려받는 건 당연한 일인데, 아직도 일본은 정신을 못 차렸다”는 의견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일본 입장에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선추적장치'로 본 남녀의 스타일 선호도
  • 영국 데일리메일이 시선 추적 장치를 통해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 스타일, 남성이 선호하는 여성 스타일을 알아봤다.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는 근육질 실험남을 시작으로 호리호리한 보이쉬 스타일과 그리스 신화에 나올법한 문신을 새긴힙스터..
  • 고지용, '슈돌' 출연에 '실망vs기대' 엇갈린 시선
  •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다. 오랜 만의 방송 활동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지만,우호적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예 활동을 고사하며 연예인이 아닌 사회인으로 살겠다..
  • 브라이언 "게이설 때문에 환희랑 멀어져"
  •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게이설에 대해 해명했다.브라이언은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태원 같은 데서 동성 친구랑 술만 마셔도 게이 맞네 그러고 지나간다라며 브라이언은, 게이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브라이언은 게이설 때문..
  • '승부차기 혈전' 수원, 서울 꺾고 FA컵 우승
  • 수원 삼성이 피를 말리는 승부차기 끝에 FC서울을 꺾고 6년 만에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슈퍼파이널에서 수원 삼성은 승부차기 10-9승을 거두고 우승컵과 함께 내년 아시아..
  • FA 이대호 "2017년 소속팀, 나도 궁금해"
  •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동갑내기 친구들이 동시에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건 다시 없을 기회라고 벅찬 기분을 이야기하자, 이대호(34전 시애틀 매리너스)가 나 때문에 다시 없을 기회라고 말하는 것인가라고 한 마디를 툭 던졌다. 아직 새 소속팀을..